오호츠크해에서의 빙벽 등반

여러분의 눈앞에는 눈의 계절이 찾아온 오호츠크해가 펼쳐져있습니다. 등반가들은 40미터 높이의 거대한 얼음폭포를 오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홋카이도에 사는 외국인 남성이 빙벽 등반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그는 완전히 깎아지른 얼음 벽을 오르기 위해 양손과 발을 사용합니다. 등반가들은 사람이 오를 수 없는 얼음 폭포에 그들의 힘과 에너지를 다해 도전합니다. 또한 혹독한 겨울철에 오호츠크해를 가득 채운 눈의 풍경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