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대책의 최전선
케냐인 청취자로부터 '케냐에서는 한꺼번에 쓰레기가 집하장에 수거돼 악취가 발생하는 등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 일본의 쓰레기 대책이 알고 싶다"는 질문이 왔습니다. 스와힐리어 방송의 아나운서인 마틴 음완제가 대규모 소각장과 재활용시설에서 처리하는 대도시 요코하마 시와 쓰레기를 45종류로 분류해 재활용율 80%를 자랑하는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를 방문해 일본의 선진적인 쓰레기 처리에 대해 조사합니다.
요코하마시 재활용센터를 취재하는 마틴. 이곳에는 병, 캔, 페트병 등의 자원쓰레기가 반입된다
병은 색상별로 3종류로 나누고 캔은 알루미늄캔과 스틸캔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페트병을 별도로 나누어 각 전문업자에게 보내 재활용한다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의 '쓰레기 스테이션'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쓰레기를 가져와 45종류로 분별한다
가미카쓰초의 '구루구루 공방'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방과 봉제인형. 불필요해진 천과 옷을 이용해 주민들이 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