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 경치 이야기
혼슈 최서쪽에 위치한 야마구치현에는 일본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경관이 많습니다. 복잡한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으로 가득한 지하동굴, 정감있는 돌담이 늘어선 작은 섬 등. 미국 출신의 배우인 찰즈 글로버 씨가 야마구치현의 장대하고 독특한 경치를 찾아 그 배경에 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배우 찰즈 글로버 씨
'아키요시다이 국정공원'. 내륙의 미네시에 있는 일본 최대급 카르스트 고원. 기묘한 형태의 석회암 사이를 지나는 하이킹 코스가 몇 군데 있다
'아키요시도'. 아키요시다이의 지하 100미터에 있는 일본 굴지의 종유동굴. 동굴 내에서는 접시 모양의 종유석이 계단 모양으로 나있는 '햐쿠마이자라' 등, 신기한 형태의 종유석을 볼 수 있다
'이와이시마'. 세토내해에 떠있는 이와이시마 섬은 주위 12킬로미터의 작은 섬이다. 돌을 쌓아올려 새하얀 회칠로 굳힌 독특한 담으로 유명하다. 이 담은 특히 태풍 등의 강한 바람으로부터 집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