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 녹차의 신비한 세계
시즈오카현은 일본 제일의 녹차 산지로 유명합니다. 찻잎을 발효시켜 만드는 홍차와 달리 녹차는 찻잎을 수증기로 찐 다음 건조시켜 만듭니다. 녹차에는 재배방법과 가공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미국 출신의 여배우인 아난다 제이콥스 씨가 찻잎따기가 한창인 시즈오카를 찾아 녹차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여배우 아난다 제이콥스 씨
녹차
약 150년 전 개간되기 전에 불모지였던 마키노하라 평야의 차밭은 5천 헥타르에 달하며 시즈오카산 녹차의 40%가 생산되고 있다
와라시나가와 강 상류의 산간부에 있는 도치자와는 지형과 기온차로 생기는 안개가 강한 태양광을 막아줘 고품질의 차 생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손으로 찻잎을 직접 따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수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