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바시시와 남수단
군마현 마에바시시에서는 2019년 11월부터 남수단 육상선수들이 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를 위해 장기 합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내전이 계속된 남수단에는 충분한 훈련시설이 없습니다. 호스트타운으로서 지원에 나선 마에바시시에서는 인터넷으로 일본 전국에서 모금해 선수들의 장기체재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남수단 선수단 5명은 올림픽 연기가 결정된 후에도 계속 머물며 1년 이상에 걸친 이례적인 장기합숙을 하고 있다
선수단의 리더격인 남자 1500미터 대표 구엠 에이브러햄 마죽 마테트 선수. 평화의 제전인 올림픽에 강한 의지를 다지며 일본에 왔다
선수와 시민의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선수들과의 교류는 시민이 평화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남수단 선수단 캠프를 연장하기 위해 전국에서 2천만 엔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였으며 기업 협력금도 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