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케노이에(밭의집)'의 나날들
이번 시간에는 일본 규슈 후쿠오카현이 무대입니다. 전국에서도 드문 셰어하우스인 '하타케노이에(밭의집)'. 이곳에 사는 젊은이 네 명은 모두 중증장애인으로 의사소통도 어려워 항상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살고 있는 이들 네 젊은이들과 지원자들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하타케노이에'에 2년 전부터 거주하고 있는 미즈노 히카리 씨. 뇌성마비 장애를 갖고 있는 히카리 씨는 태어난 후 자택과 병원에서 지내며 타인과의 관계가 한정된 생활을 해왔다.
'하타케노이에'는 히카리 씨의 아버지가 주도해 만들어졌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교류함으로써 무엇인가가 만들어지는 장소가 목표였다.
정오 경 근처에 사는 여성들이 찾아온다. '도우미'라 불리는 유료 자원봉사자가 교대로 요리와 세탁 등을 돕는다.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후카가와 유세이 씨.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셰어하우스에 사는 네 젊은이들도 성장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