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고향에서 꿈을 이룬다
이번 시간의 주인공은 쿠바 출신의 마우리세 토랄바 씨입니다. 일본 서남부 규슈의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보조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우리세 씨는 장래가 촉망되는 배구선수였지만 젊어서 중증 추간판 탈출증을 앓고 경기를 지속할 수 없었습니다. 그후 일본인 여성과 결혼해 제2의 고향에서 새로운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첫 방송일 2022년 2월 8일)
키 195센티미터의 마우리세 토랄바 씨. 16세에 쿠바 대표선수에 뽑혀 북중미 1위를 결정하는 국제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한 경력자.
스포츠에 인생을 걸어왔던 마우리세 씨는 그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절대로 화를 내지 않는다'는 소중한 지도 철학을 갖고 있다.
부인인 나호코 씨는 살사댄스를 좋아하는 치과의사. 쿠바 여행 중에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