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색상을 그릇에 담아
산기슭에 펼쳐진 촌락, 나가노시 나니아이 마을. 이 마을의 자연에 매료돼 그릇을 빚는 영국 출신의 도예가 애덤 스미스 씨는 20여 년 전에 이주해 왔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활동에 도전한 애덤 씨를 소개합니다.
도예가인 애덤 스미스 씨. 일본으로 건너와 풀과 나무, 흙으로 만드는 유약에 매료됐다.
애덤 씨의 도자기. 나니아이의 자연 색상을 유약으로 사용하고자 지역주민으로부터 다양한 나무를 제공 받아 유약으로 사용해 왔다.
현지 포도농가의 의뢰를 받아 포도나무를 유약으로 한 와인잔을 만든다.
와인잔을 선보이는 날. 도자기와 와인의 컬래버레이션을 지역주민들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