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함께 산다
북알프스 기슭에 위치한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서 자연 보호 활동을 하는 네팔 출신 산악민족 셰르파인 라마 개루 씨. 탁월한 등산기술을 살려 특수벌채를 하는 라마 씨를 소개합니다.(첫 방송일 2021년 8월 10일)
네팔 출신의 라마 씨는 숙련된 안내원으로 4차례나 해발 8000미터급 산 등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
나가노현은 일본에서도 소나무선충의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에 더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라마씨는 죽은 소나무를 벌채한다.
라마 씨는 먼저 옆가지를 자르고 위에서부터 서서히 나무 몸통을 잘라내 주위로 확산되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라마 씨는 부인인 마리코 씨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