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말에 거는 꿈 - 베트남에서 온 수의사들
홋카이도 남부 우라카와초는 경주마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150여 생산목장에서 연간 1300마리 이상의 미래 경주마가 탄생합니다. 최근 격심한 인력부족 속에서 목장의 요청에 응해 베트남에서 온 수의사인 바오 씨와 훼우 씨. 이들이 분투하는 모습을 소개합니다.(첫 방송일 2021년 7월 6일)
24세의 응웬 반 바오 씨(왼쪽)와 33세의 응웬 반 훼우 씨(오른쪽). 말이나 경마는 전혀 모르고 성장했지만 훌륭한 경주마를 기르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이 목장은 말의 번식과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기 전의 어린 말의 사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바오 씨와 훼우 씨는 목장 부지 내에 있는 숙소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수의사 자격이 있으나 일본어는 전혀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