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함께 이겨냅시다!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재일 베트남인을 지원하는 센다이 베트남인 협회 회장인 도 반 투안 씨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 감염확대에 따라 일본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이 일과 거주지를 잃고 있습니다. 긴급사태선언 이후 투안 씨가 있는 협회에 이전보다 많은 베트남인들의 상담이 쇄도하고 있습니다.(첫 방송일 2020년 11월 10일)
곤경에 빠진 베트남인들에게 음식과 물자를 전하는 도 반 투안 씨
긴급사태선언 이후 투안 씨는 자비로 대량의 식재료를 구입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투안 씨는 베트남에서 8년 전 일본으로 건너온 이래 통역과 번역, 어학교사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투안 씨가 시작한 일본어 강의에서 자원봉사 교사로부터 일본어를 배우는 베트남인들. 투안 씨의 활동에 공감해 지원하는 일본인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