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함께 이겨냅시다!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재일 베트남인을 지원하는 센다이 베트남인 협회 회장인 도 반 투안 씨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 감염확대에 따라 일본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이 일과 거주지를 잃고 있습니다. 긴급사태선언 이후 투안 씨가 있는 협회에 이전보다 많은 베트남인들의 상담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곤경에 빠진 베트남인들에게 음식과 물자를 전하는 도 반 투안 씨
긴급사태선언 이후 투안 씨는 자비로 대량의 식재료를 구입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투안 씨는 베트남에서 8년 전 일본으로 건너온 이래 통역과 번역, 어학교사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투안 씨가 시작한 일본어 강의에서 자원봉사 교사로부터 일본어를 배우는 베트남인들. 투안 씨의 활동에 공감해 지원하는 일본인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