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인 중고차 딜러의 분투기
2019년 일본에서는 총인구의 2%에 해당하는 사상 최다인 280만 명의 외국인들이 각지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함께 생각해요'에서는 외국인들의 생활, 그리고 일본 사회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에 초점을 두고 전해 드립니다. 한 대규모 중고차 경매장에 600명 이상의 아시아와 중동에서 온 중고차 판매 딜러가 모입니다. 이들은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 딜러로 최상의 거래를 위해 일본에서의 사업을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딜러 중 한 명으로 도치기현 오야마시에서 일본제 중고 트럭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파키스탄인 미안 무함마드 사디크 씨를 소개합니다. (첫 방송일 2020년 7월 14일)
도치기현 오야마시에서 중고 트럭 딜러를 하는 파키스탄 출신의 미안 무함마드 사디크 씨
시내 경매장에서 중고차 거래를 하는 사디크 씨
사디크 씨를 포함한 무슬림들이 세운 일본 국내 최대 규모의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