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인 중고차 딜러의 분투기
2019년 일본에서는 총인구의 2%에 해당하는 사상 최다인 280만 명의 외국인들이 각지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함께 생각해요'에서는 외국인들의 생활, 그리고 일본 사회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에 초점을 두고 전해 드립니다. 한 대규모 중고차 경매장에 600명 이상의 아시아와 중동에서 온 중고차 판매 딜러가 모입니다. 이들은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 딜러로 최상의 거래를 위해 일본에서의 사업을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딜러 중 한 명으로 도치기현 오야마시에서 일본제 중고 트럭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파키스탄인 미안 무함마드 사디크 씨를 소개합니다.
도치기현 오야마시에서 중고 트럭 딜러를 하는 파키스탄 출신의 미안 무함마드 사디크 씨
시내 경매장에서 중고차 거래를 하는 사디크 씨
사디크 씨를 포함한 무슬림들이 세운 일본 국내 최대 규모의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