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무한' 김나영 씨(코페아신드롬 대표, 1회)
20여 년 전 일본 유학 후 오랜 기간 일본 생활을 하면서 일본 커피 문화에 매료돼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 커피전문점을 창업하신 분이 있습니다. 인천과 서울에서 커피전문점을 경영하는 김나영 씨가 손님입니다.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제2권에서 '커피무한'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각지의 커피점과 주변 문화를 소개하셨습니다. 2017년 귀국 후 '일본식 커피'를 한국에 알리고 싶다고 생각해 먼저 인천에서 당시에는 드물었다는 원두를 전문으로 하는 커피전문점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일본 커피문화를 알리기 위해 도쿄 긴자의 유명 커피점에서 기술을 수련한 손님을 초청해 토크쇼 등의 행사도 개최해 왔다고 합니다. 김나영 씨가 생각하는 일본 커피문화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나영 씨(커피점 '코페아신드롬' 대표)
우치다 씨(오른쪽)는 긴자의 역사 있는 유명점 '카페 드 람브르'(CAFE DE L'AMBRE)에서 11년간 수련한 분으로 2018년에 열린 '융드립 이벤트'에 협력
'융드립 이벤트'의 커피점 내부 모습.
2019년 '골든 커피 어워드' 제조자 부문, 에스프레소 부문 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