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정대세 씨(4회) 최종회
FIFA월드컵 축구대회에 출전하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활약한 정대세 씨가 게스트입니다. 한국 국적의 아버지와 조선 국적의 어머니 아래서 1984년 나고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 프로축구리그인 J리그에서 '인간 불도저'라고도 불린 돌진력으로 FW포워드로 활약했습니다(J1통산 65득점, 181경기). 2010년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북조선 대표로 출전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흘린 눈물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습니다. 2023년 1월에 은퇴해 현재는 다음 무대에서 세계로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갈등을 넘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정대세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정대세 씨(NHK 서쪽 현관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