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수현, 신오쿠보역 사고 발생 20년 (전반부)
2001년 1월 26일 금요일 밤 7시 15분. 도쿄 신오쿠보역 선로에 떨어진 남성을 구하려 했던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 씨(당시 26세)와 일본인 카메라맨 세키네 시로 씨(당시 47세). 전철에 치여 이들 세 명은 모두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수현 씨에게는 형처럼 따르던 2살 위의 친구 홍일기 씨가 있었습니다. 홍일기 씨가 이수현 씨에 대한 마음과 추억을 들려 주었습니다. 2주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수현 씨(왼쪽)와 홍일기 씨(후지산에서)
한국에서 출연해 준 홍일기 씨(왼쪽 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