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납치피해자인 요코타 메구미 씨의 부친, 시게루 씨 타계
중학교 1학년 때 북조선에 납차된 요코타 메구미 씨의 부친으로 40년 이상 딸의 구출활동을 해왔던 요코타 시게루 씨가 6월 5일 노환으로 타계했습니다. 향년 87세였습니다. 요코타 시게루 씨는 1997년 납치피해자 가족회가 결성된 이후 모임의 대표로서 아내인 사키에 씨와 함께 구출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달 9일에 열린 사키에 씨와 두 아들의 기자회견 모습을 중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요코타 시게루 씨(왼쪽)와 사키에 씨 부부
6월 9일 도쿄도내에서 열린 사키에 씨 등 가족 기자회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