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
일본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경우 지역내 대피소는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며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의 대피소는 어떤 장소이며 어떤 물자가 비축되어 있을까요? 미국 출신인 바비 쥬도 씨가 알아봅니다.(첫 방송일 2021년 12월 1일)
바비 씨는 골판지를 조립해 만든 긴급시 간이형 침대에 누워보고 튼튼하게 만들어진 구조임을 알았다.
소나 에리어 도쿄의 부소장인 사와 요시히로 씨가 재현 대피소를 안내한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30대였던 아들과 부모가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을 빌려 전시하고 있다.
도쿄 나카노구에 있는 대피소 병설 비축창고에서는 할랄마크가 있는 식료품과 유아용 위생용품 등 문화와 생활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물자가 비축되어 있다.
나카노구 위기관리과의 사카이 아쓰시 씨는 일본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지역내 방재훈련에 참가하기 바란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