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쥬리 씨(번역가, 일한연극 코디네이터) 1회

20분 00초
공개 종료일 2023년 7월 20일

이시카와 쥬리 씨는 희곡번역 등을 통해 일본과 한국의 연극교류에 힘써 왔습니다. 또 공연 창작 현장에서 서포트와 조언, 조정, 상담역할 등의 다양한 지적 작업에 관여하는 '드라마투르그' 일도 해왔습니다. 교류는 2002년부터 시작됐으며 현대희곡이 번역돼 도쿄와 서울에서 매년 낭독공연이 번갈아 개최돼 왔습니다. 20년을 맞은 올해, 교류는 일단락된다고 합니다. 20년에 걸친 연극을 통한 양국 교류 속에서 이시카와 씨는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