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분 00초
하치노헤: 겨울의 온기
Journeys in Japan
28분 00초

방송일 2018년 4월 3일
공개 종료일 2021년 3월 31일

아오모리현 동쪽 해안 도시 하치노헤시는 예전부터 '야마세'라 부르는 차가운 계절풍으로 인해 쌀농사가 힘든 지역이었다. 지난 세월, 이곳 지역 사람들은 잦은 기근을 비롯한 여러 고난을 겪었다. 그 혹독한 기후가 탄생시킨 것이 바로 '엔부리'로 풍작을 기원하는 의식의 민속춤이다. 미국에서 온 마이클 케이다가 하치노헤시를 찾아 이 지역 주민들이 그 길고도 혹독한 겨울을 어떻게 견뎌냈는지를 경험해본다. 또한 엔부리 전통이 살아남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