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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소수자, LGBT인 후지야 아미 씨. 남성이나 여성이라는 성별로 구별되는 데 위화감을 느끼며 연애감정이 없다는 후지야 씨. 5년 정도 전까지 도쿄에서 진짜 자신을 감추고 '여성'으로 일했었지만 한계에 부딪힌 뒤 시마네현의 작은 마을로 이주해 왔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후지야 씨의 삶을 소개합니다.(첫 방송일 2022년 1월 4일)



성적소수자, LGBT인 후지야 아미 씨. 남성이나 여성이라는 성별로 구별되는 데 위화감을 느끼며 연애감정이 없다는 후지야 씨. 5년 정도 전까지 도쿄에서 진짜 자신을 감추고 '여성'으로 일했었지만 한계에 부딪힌 뒤 시마네현의 작은 마을로 이주해 왔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후지야 씨의 삶을 소개합니다.(첫 방송일 2022년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