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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의 주인공은 쿠바 출신의 마우리세 토랄바 씨입니다. 일본 서남부 규슈의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보조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우리세 씨는 장래가 촉망되는 배구선수였지만 젊어서 중증 추간판 탈출증을 앓고 경기를 지속할 수 없었습니다. 그후 일본인 여성과 결혼해 제2의 고향에서 새로운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첫 방송일 2022년 2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