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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교토에서 맥주를 만든다

다문화, 함께 생각해요

방송일 2022년 1월 25일 공개 종료일 2023년 2월 8일

일본 전통미를 지금도 전하고 있는 고도 교토. 이곳을 사랑하는 세 명의 외국인이 운영하는 인기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창업 이래 호조세였던 사업이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역경 속에서도 그들이 지키고자 한 사업철학은 현지 밀착형 사업입니다. 꿈을 추구하는 이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첫 방송일 2022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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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인 크리스 헤인지 씨는 어학교사로 아오모리현 학교에서 근무했었다. 이후 동경하는 교토로 이주해 친구들과 함께 2015년 크래프트 맥주공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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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맛과 풍미로 인기를 모은 크래프트 맥주였지만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거래처인 음식점이 영업을 중단해 주문의 97%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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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 사업을 목표로 하는 이들은 재료인 호프도 현지에서 조달해 교토에서만 만들 수 있는 맥주를 꿈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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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회사 경영이 어려워진 가운데 교토 북부의 요사노초에서 재배된 호프를 사용해 맥주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프로그램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