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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 나고야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의 융 티 튀 융 씨는 코로나 위기 속에 직장을 잃고 노숙인이 된 동포들을 보호하고 식사와 숙소를 무료로 제공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동포들을 돕고자 분투하는 융 씨의 모습을 소개합니다.(첫 방송일 2021년 11월 9일)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의 융 티 튀 융 씨는 코로나 위기 속에 직장을 잃고 노숙인이 된 동포들을 보호하고 식사와 숙소를 무료로 제공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동포들을 돕고자 분투하는 융 씨의 모습을 소개합니다.(첫 방송일 2021년 1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