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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남부 우라카와초는 경주마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150여 생산목장에서 연간 1300마리 이상의 미래 경주마가 탄생합니다. 최근 격심한 인력부족 속에서 목장의 요청에 응해 베트남에서 온 수의사인 바오 씨와 훼우 씨. 이들이 분투하는 모습을 소개합니다.(첫 방송일 2021년 7월 6일)



홋카이도 남부 우라카와초는 경주마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150여 생산목장에서 연간 1300마리 이상의 미래 경주마가 탄생합니다. 최근 격심한 인력부족 속에서 목장의 요청에 응해 베트남에서 온 수의사인 바오 씨와 훼우 씨. 이들이 분투하는 모습을 소개합니다.(첫 방송일 2021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