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만든 카펫’ 구리코마산에서 단풍

미야기현, 이와테현, 아키타현에 걸쳐 있는 구리코마산의 단풍이 10월 초순 절정에 달했습니다. 해발 1,626m의 구리코마산은 도호쿠 지방의 명소로,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신이 만든 카펫’이라 불립니다. (10월8일 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