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을 달리는 ‘단풍 열차’

나가노현 아게마쓰마치에서 약 50년 전까지 역내 임업을 뒷받침한 삼림 철도가 토롯코 열차로 변신해 관광객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단풍 절정기는 10월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