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홍보대사에 인기 음악그룹 'NewJeans' 기용 위촉식 열려

한국 정부는 외국 관광객의 유치로 이어가기 위해 인기 음악그룹 'NewJeans'를 관광홍보대사로 기용해 11일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한국 서울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NewJeans' 멤버가 참석했습니다.

위촉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멤버들에게 “올해 2천만 명의 관광객을 모시고 싶다.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멤버 중의 한 명인 MINJI 씨는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관광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멤버들이 한국요리 등을 소개하는 관광 홍보 동영상이 공개됐는데,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와 이달 올림픽이 시작되는 파리 등 각지의 전광판에서 공개됩니다.

NewJeans는 지난해 미국의 음악차트 '빌보드'의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작년 섣달 그믐날에는 NHK 홍백가합전에 출전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인기 K-POP를 전면으로 내걸고 관광 홍보를 진행해 관광객 유치로 이어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