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스웨덴 총리와 회담 대러시아 대응 등 긴밀히 연대하기로

기시다 수상은 방문 중인 미국에서, 올해 NATO에 가입한 스웨덴의 크리스테르손 총리와 회담하고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과, 북조선을 포함한 동아시아 정세를 둘러싼 과제에도 긴밀하게 연대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정상회의에 파트너국으로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기시다 수상은 올해 3월에 나토에 가입한 스웨덴의 크리스테르손 총리와 일본 시간으로 11일 아침 회담했습니다 .

회담 모두에서 기시다 수상은 “이번 정상회의는 스웨덴이 회원국으로 처음 참가하는 역사적인 회의로, 법의 지배에 입각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의 유지·강화를 위해 연대를 강화하고 싶다”고 촉구하자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모든 분야에서 일본과의 협력을 진행하고 싶다고 응했습니다.

그리고 양 정상은 유럽 대서양과 인도 태평양의 안보가 점점 불가분해지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과 함께 북조선을 포함한 동아시아 정세를 둘러싼 과제에서도 긴밀하게 연대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습니다.

또 탈탄소화나 디지털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