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마시 '출장 아사이치' 현지에서 처음 열려 인파로 활기 넘쳐

노토반도 지진으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많은 가게들이 피해를 입은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의 '아사이치 도리'에서 영업했던 가게들이 현지에서 처음으로 '출장 아사이치'를 열어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노토반도 지진 후 '아사이치 도리'에 가게가 있던 사람들의 일부가 '출장 아사이치'라는 이름으로 이시카와현내나 전국 각지 상업시설 등에서 출점해 왔지만 와지마시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입니다.

'출장 아사이치'가 열린 와지마 시내 상업시설 공간에는 오렌지색 텐트가 늘어서, 가게 수는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많은 약 40개에 달했습니다.

와지마시의 '출장 아사이치'는 당분간 상업시설인 '와지마 와이플라자'의 영업시간에 맞춰 매일 열릴 예정입니다.

꽃을 구입한 여성은 “와지마 사투리로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채소를 판매한 70대 여성은 “직접 만든 채소를 팔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길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