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주가 종가 4만 1800엔 넘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10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평균주가는 200엔 이상 상승해, 종가로 4만1800엔을 넘어 이틀 연속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0일의 도쿄 시장에서는 거래 개시 직후는 매매가 교착하는 전개를 보였지만, 그 후, 장기 금리가 상승한 것 등에 따라 금융이나 보험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입 주문이 나왔습니다.

닛케이 평균 주가는 오후 들어 한때, 300엔 이상 상승해 거래 시간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종가도 이틀 연속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닛케이 평균주가의 종가는 9일보다 251엔 82센 오른 4만1831엔 99센이었습니다.

도쇼주가지수 토픽스는 13.65 오른 2909.20으로 이달 4일에 기록한 종가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하루 거래량은 18억 9666만 주였습니다.

시장 관계자는 “기업의 결산 발표를 앞두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계속되고 있지만, 요즘 닛케이 평균주가가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기 때문에 이익을 확정하려는 매도 주문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