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연료 부족, 증편 정보 등을 연료회사와 공유해 취항 지원하기로

일본 각지 공항에서 항공 연료를 확보하지 못해 해외 항공사들이 국제선의 취항과 증편을 보류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성은 방일 외국인의 유치 확대를 위해 이러한 항공 연료 부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새로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책에 따르면 요인 중 하나로 해외 항공사가 연료회사에 공급을 늦게 타진해 연료회사가 대응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 각 공항 운영사가 항공사의 운항계획 정보를 입수한 후, 연료회사에 조기에 통보하는 체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또 공항 운영사가 항공사에 연료 조달 협상을 일찍 시작하도록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대처를 통해 연료회사가 연료나 운반 수단의 준비 등에 걸리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국제선의 취항과 증편으로 이어지도록 할 생각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이르면 다음 주에 정식으로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