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랜드 크루즈 사업 진출, 2028년도 취항 예정

도쿄디즈니랜드 등을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가 대형 여객선을 활용한 크루즈 사업에 진출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3000억 엔 이상을 들여 2028년도 취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오리엔탈랜드는 대형 여객선을 활용한 크루즈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미국의 디즈니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의 항구를 출발 및 도착점으로 삼는 2박~4박 일정의 크루즈가 중심이며, 선내에서 캐릭터 쇼와 식사 등을 즐길 수 있고 크루즈 1회 당 최대 약 4000명의 승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8년도에 취항할 예정으로 사업 진출과 함께 새롭게 배를 건조할 계획 등도 있어 투자액은 약 3300억 엔에 달합니다.

오리엔탈랜드는 최대 규모의 확장 공사를 실시한 도쿄디즈니씨의 새로운 구역이 지난달 오픈한 것과 외국인 여행자의 증가 등으로 인해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