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부족한 지자체 30%로 1년 전보다 악화

문부과학성은 심각한 과제인 교원이 부족한 상황에 대해 도도부현과 정령시 등 6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원이 부족한 상황이 올 4월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개선됐는지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작년보다 '개선됐다'고 답한 곳은 11개 지자체로 전체 16%였던 한편, '어느 정도 비슷하다'가 35개 지자체로 51%, '악화됐다'고 답한 곳은 22개 지자체로 32%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소학교에서는 '악화됐다'는 지자체보다 '개선됐다'는 지자체가 다소 웃돌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개선됐다'는 지자체가 2곳이었고, 특별지원학교에서는 '개선됐다'는 지자체가 6곳으로, '악화됐다'는 지자체가 크게 웃돌았습니다.

문부과학성은 9일, 전국의 교육위원회 등에 통지를 보내 정년 인상 대상자의 의향을 확인하는 방법, 그리고 시기를 재검토하는 한편, 정규 교원의 계획적인 채용과 교원 면허 소지자를 발굴하기 위한 대응도 추진하도록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