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쿄에서 온열질환으로 55명 이송

도쿄 소방청에 따르면 9일, 도쿄에서 오후 3시까지 온열질환으로 보이는 20세부터 93세까지 총 55명이 구급이송됐습니다.

이 중 이타바시구에서는 80대 여성이 실내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가족이 발견해 이송했지만, 중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70대 여성 1명이 중증, 50대부터 90대까지 28명이 중등증, 20대부터 90대까지 25명이 경증입니다.

도쿄 소방청은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자주 수분을 섭취하고, 실내에서는 냉방이나 선풍기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등,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