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도 간토에서 서쪽의 태평양측 중심으로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해야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간토에서 서쪽의 태평양측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와 함께 기온이 상승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미에현 오와세시에서 37도, 도쿄도심과 시즈오카시, 미야자키시에서 36도, 후쿠오카시에서 35도 등,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습도도 높아 기상청과 환경성은 온열질환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바라키현과 도쿄 오가사와라제도, 지바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미에현, 와카야마현, 도쿠시마현, 고치현, 후쿠오카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 미야코지마 지방을 제외한 오키나와현에 '온열질환 경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연일 온열질환으로 보이는 증상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적절하게 에어컨을 사용하고 수분과 염분을 자주 섭취해 온열질환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또, 고령자와 어린이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가족 등 주위 사람들도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