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나가 쇼타,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이마나가 쇼타 투수가 7월 16일 열리는 올스타에 선정됐습니다.

7월 16일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은 팬 투표를 통해 이미 선발 출전 투수가 선정됐는데, 7일에는 선수간 투표 등을 통해 선정된 투수와 나머지 선수 등, 모든 선수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이 가운데, 내셔널리그 투수 부문에서는 컵스의 이마나가 투수가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마나가 투수는 올시즌 지금까지 16경기에 선발 출전해 7승 2패, 방어율은 3.16, 포어볼은 규정 투구회에 이르는 투수로 리그 최소 '15'로 팀에 공헌하는 등,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1년째인 일본 선수가 올스타전에 선정된 것은 지난 시즌 뉴욕메츠의 센가 고다이 투수에 이어 9명째입니다.

올해 올스타전에는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이미 팬 투표 결과, 내셔널리그의 지명 타자 부문에서 선정돼, 일본 선수 2명이 같은 팀에서 경기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