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상사 사장, "재생에너지분야에 1.5조 투자 예정"

해외 투자가들의 일본 종합상사 투자 움직임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에 취임한 우에노 신고 스미토모상사 사장이 NHK 인터뷰에서 성장 분야에 대한 공격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지난 4 월에 취임한 우에노 스미토모상사 사장은 NHK 인터뷰에서 미국의 유명한 투자가 워렌 버핏 씨 등, 해외 투자가들이 일본의 대형 종합상사에 투자하는 움직임과 관련해 "버핏 씨는 일본의 종합상사가 세계 포토폴리오의 축소판인 만큼,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주주들이 단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추세가 강해졌다"면서 "그런 기대에도 부응해야 하지만,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등 차세대 에너지 관련 분야에 2030년까지 1조 5000억 엔 규모의 새로운 투자를 실시할 계획인 가운데, 투자액을 더욱 늘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기후 영향을 받기 쉬운 태양광 발전 등의 안정화에 불가결한, 일시적으로 전기를 축적시키는 '축전소'를 전국 약 10곳에 건설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후쿠시마현에서 건설을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발전용량을 자랑하는 풍력발전소 가동을 내년 봄에는 개시할 예정이며, 어그리게이터라 불리는 재생에너지 수급 예측과 관리도 시작해, 지난 3월에 설립한 신회사를 통해 전국의 발전사업자들과 사업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