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시, 올해 첫 40도 기록 무더위

7일, 도호쿠에서 규슈까지의 각지에서 35도 이상의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에서는 오후 1시 18분 최고기온이 40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40도를 기록한 것은 처음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밤은 넓은 범위에서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를 기록했고 아침부터 기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환경성은 습도가 높아 온열질환 위험성이 극도로 높아지면서 간토에서 오키나와에 걸친 26개 도와 현에 '온열질환 경계 경보'를 발표했습니다.

26개 도와 현은 이즈 오가사와라 제도를 제외한 도쿄도와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이바라키현, 군마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미에현, 후쿠이현, 효고현, 나라현 , 와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시마네현, 돗토리현, 에히메현, 고치현,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 다이토지마 지방을 제외한 오키나와현입니다.

격렬한 운동이나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고 실내에서도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일은 농사일 등을 하던 고령자가 온열질환으로 보이는 증상으로 잇따라 사망했습니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이 주의하도록 당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