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다마키 지사, 미군 병사 성폭력 사건 관해 "현에 철저하게 통보할 필요있다"

미군 병사의 성폭력 사건의 정보가 오키나와현 측에 전달되지 않았던 데 따라 가미카와 외상이 가까운 시일 내 개선책을 공표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낸 데 대해, 오키나와현의 다마키 지사는 오키나와현에 철저하게 통보되는 것 등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지난주 오키나와현 내에서 잇따라 발각된 미군 병사의 성폭력 사건의 정보가 정부와 경찰로부터 오키나와현 측에 전달되지 않았던 데 따라 가미카와 외상은 4일, 가까운 시일 내 개선책을 공표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대해 다마키 지사는 5일 기자회견에서 "3일 정부에 대한 요청에서는 사건에 대해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책을 조속히 강구하고 내용을 현민에게 공표하는 것과 미군의 사건과 사고는 현에 철저하게 통보하도록 요구했다"며, "아울러 정부가 발표하는 방침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확실하게 실시되기를 강력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로부터 정보 제공이 있었을 경우의 정보 활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지명과 상황 등을 전하지 않아도 주의 환기는 충분히 도모할 수 있다"며, "미군에 의한 사건과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강기숙정을 요청하는 등도 가능하기 때문에 정보를 철저히 주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마키 지사는 "피해자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중점을 두지 않으면 수사 협력을 얻을 수 없거나 범인을 추궁하기 위한 수단이 없어지는 등 여러가지 영향이 발생하기 때문에 확실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