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日 북미최대행사 애니메엑스포 개최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일본의 팝컬처를 소개하는 북미 최대급 행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됐습니다.

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애니메 엑스포'는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게임 애호가로 구성된 단체가 개최해, 작년에는 방문객이 4일 동안 40만 명 가까이 달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일본의 콘텐츠 기업과 애니메이션 송신 회사등이 거대한 부스를 마련해, 최신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인기 애니메이션의 공식 상품숍에서는 방문한 팬들이 긴 줄을 섰습니다.

해외에서도 애니메이션 방영 중인 '군마짱'의 부스가 기념촬영으로 가장 붐볐습니다.

군마현의 애니메이션 엑스포 출전은 2년 째로, 올해는 전시공간을 확대해서 '군마짱' 상품뿐만 아니라, 다루마와 고케시등의 공예품도 판매하며 지역의 매력을 홍보했습니다.

일본동화협회인 '애니메이션 산업 리포트'에 따르면,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시장규모는 2022년 역대 최고를 경신하면서 3조 엔에 육박하는 등, 해외 시장이 에니메이션 등의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