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해외 지뢰대책 지원 시 정책 패키지 발표 방침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묻어둔 지뢰 제거가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외무성이 해외 대책 지원시 정책 패키지를 정리했습니다.

가미카와 외무상이 5일부터 캄보디아를 방문하는데, 일본이 오랜 세월 캄보디아에서 대응해온 지뢰 대책 지식을 활용해 해외 대책 지원시 정책 패키지를 발표할 방침입니다.

정책 패키지에 따르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교육과 계몽부터 지뢰 제거, 피해자 지원까지 포괄적인 지원을 실시한다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 기업이 개발한 지뢰 탐지기와 제거기는 물론, 지뢰가 묻혀 있는 지역을 AI로 예측하는 시스템을 공여합니다.

또, 의족을 제조하는 3D 프린터 등도 공여합니다.

8월에는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를 캄보디아에 초대해, 지뢰 제거기 조작 방법 연수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패키지를 토대로 지원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