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청, 완전양식 일본장어 연구 보고회 개최

멸종될지도 모르는 일본장어와 관련해 4일, 수산청에서 일본장어의 완전 양식을 실용화하기 위한 연구 상황 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장어 알에서 사육한 장어를 관계자들이 시식했습니다.

보고회는 일본장어의 완전 양식을 실용화하기 위한 최신 연구 내용을 알리기 위해 수산청이 개최했습니다.

일본장어가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는 등 자원 보호가 과제인 가운데, 14 년 전, 정부 관련 연구 기관이 일본장어 알을 인공 부화시킨 뒤 사육해 성장한 장어가 낳은 알을 부화시키는 완전 양식 시스템이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해, 실용화하기 위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4일에는 실제로 완전 양식 기술로 자란 장어의 치어가 들어있는 수조를 전시하고, 연구자가 최신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알을 부화시켜 사육한 장어, 그리고 천연 치어를 사육해 일반 양식 시스템으로 키운 장어를 각각 요리해, 관계자들이 시식했습니다.

수산청에 따르면 장어를 알에서부터 키우는 경우, 생산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것이 과제인 가운데, 현재는 장어 치어 1마리당 약 1800엔의 경비가 듭니다.

천연 장어 치어와 비교하면 아직 3배 이상이나 가격이 차이가 나는 만큼, 실용화를 앞두고 한층 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