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중공업 잠수함 수리 가공 거래로 비자금 조성

가와사키중공업은 해상자위대로부터 하청받은 잠수함의 수리와 검사를 하는 고베공장의 담당 부문에서 거래처 기업과의 사이에서 가공 거래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성한 비자금은 십수억 엔에 달하며 적어도 6년 전부터 음식이나 물품의 구입 등에 부정하게 유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자금의 유용은 가와사키 중공업의 담당 부문의 종업원과 잠수함의 승무원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2월에 오사카 국세국의 지적으로 밝혀졌는데 회사는 약 6억 엔의 법인세를 수정 신고했습니다.

한편, 가와사키중공업은 방위성에 대한 과대 청구는 현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6월 14일에 외부 변호사에 의한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여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해명할 생각이며, 본건을 무겁게 받아들여 진상규명과 함께 컨플라이언스 가버넌스 강화를 위해 체제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