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25년' 병에 다른 술 넣어 150 만엔 사취 혐의 체포

경찰은 국산 고급 위스키 '야마자키' 등의 병에 다른 술을 넣어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의 전당포에 맡기고 약 150만 엔을 사취했다며, 50대 아르바이트 종업원을 사기와 상표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사람은 주거 미상의 아르바이트 종업원 고마다 마사오 용의자(57)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마다 용의자는 작년 2월 국산 고급 위스키 '산토리 위스키 야마자키 25년' 등의 병 3개에 다른 술을 넣어 쓰쿠바시의 전당포에 맡기고 총 157만 엔을 사취한 사기와 상표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당포 점장이 진품보다 색이 옅은 것을 알고 경찰에 상담했습니다.

경찰은 병에 들어 있는 액체의 검사를 업체 측에 의뢰해, 성분이 전혀 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는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같은 전당포에서 이러한 행위를 여러 차례 반복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