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라 방위상, 자위대 창설 70주년 맞아 "방위력 강화 추진하겠다"

자위대 창설 70주년을 맞아, 기하라 방위상이 악화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정중히 국민의 이해를 구해가며 방위력 강화를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위대는 1일, 창설 70주년을 맞았습니다.

기하라 방위상은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자위대가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을 위한 자위대가 될 것을 모든 대원들이 가슴에 새기고 임무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우리 나라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가장 어렵고 복잡한 상황에 놓인 가운데, 어떤 사태에도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활을 지킬 수 있는 자위대로 존재할 수 있도록 방위력의 근본적인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정중히 국민의 이해를 구해가며 방위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