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식시장, 닛케이평균주가 약 3달 만에 4만선 회복

2일 도쿄 주식시장에서는 에너지 관련 종목과 금융 관련 종목 등이 매수세를 보이며 닛케이 평균주가 종가가 약 3개월 만에 4만 엔대로 회복됐습니다.

2일 닛케이 평균주가 종가는 1일보다 443엔 63센 오른 4만 74엔 69센으로 종가 기준으로는 3월 29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4만 엔대로 회복됐습니다.

도쇼 주가지수(토픽스)는 32.34 오른 2,856.62.

일일 거래량은 18억 5,011만 주입니다.

한 시장 관계자는 "원유 선물 가격과 국내 장기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에너지 관련 종목과 금융 관련 종목 등이 상승했고, 오후에는 4만 엔 돌파를 의식해 매수 주문이 늘어났다"며 "닛케이 평균주가가 약 3개월 만에 4만 엔대로 회복돼, 해외 투자가를 중심으로 일본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