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美韓,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27일부터 동중국해 등에서 실시했던 새로운 일미한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가 29일 종료했습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과 사이버 공격 대응훈련 등 모두 7가지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도 참가해 미 해군이 28일 공개한 사진에 MH-60 헬기와 FA-18 전투공격기가 이착함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훈련 종료 후 한국군은 고도화하는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의 위협에 대한 억지력과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며 "악천후 속에서도 3개국의 안보협력 발전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북조선은 이 공동훈련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며 훈련을 이유로 탄도 미사일 발사 등 새로운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각국이 경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