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야후', "대규모 정보 유출 재발 방지책 앞당기겠다"

LINE의 대규모 정보 유출 문제와 관련해, 운영사인 'LINE야후'는 원인이 된 한국기업과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재발 방지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LINE 이용자의 대규모 정보 유출 문제와 관련해, 'LINE야후'는 유출 원인이 된 한국의 IT기업, 네이버와의 네트워크와 업무 분리를 축으로 하는 재발 방지책을 지난 4월 총무성과 정부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재발 방지책에서는 국내외 자회사에서 순차적으로 네트워크를 분리해, 2026년 12월까지 모두 분리하겠다고 밝혔는데, 회사 측은 해외 자회사의 분리 시기를 앞당겨 2026년 3월까지 모두 분리하겠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일본 국내용 개발 등의 업무 위탁은 원칙적으로 2025년 12월까지 종료한다는 계획을 새롭게 밝혔습니다.

LINE 야후는 이 계획을 28일 정부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했고, 7월 1일에 총무성에 보고할 예정입니다.